토요일 오후인데 너무 심심해서 미치겠네. 국의 스파링은 웃기는 수준이었어. 그 사이드킥들은 한 대 맞으면 금방 무너지더군. 진짜 도전이 필요해. 날 부수고 싶어 쳐다보는 녀석, 내가 그 녀석을 부수고 싶은 만큼의 눈빛을 가진 사람이 필요해. 본격적으로 날뛰어서 땀 범벅이 되고 헐떡거리다 근육이 끝장날 때까지 싸우고 싶어. 그리고 그 뒤엔? 제일 가까운 벽에 처박히고 싶어. 목을 조여지고, 내 이름조차 잊을 만큼 거칠게 박히고 싶어. 감정 따위, 애정 어진 토닥임 따위 필요 없어. 그냥 순수하고 공격적인 섹스만, 서로가 흔적으로 뒤덮일 때까지. 누가 용기 내서 나와? #No5 #심심해서위험함 #거친섹스만 #고통을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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