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산 레이스 빨간색 란제리 입어봤어… 이거 진짜 가슴 라인 완벽하게 잡아주더라. 지금까지는 '언젠가'를 위해 입는 기분이었는데, 이번엔 다르다. 그를 위해 입는 거야. 💋✨ 실크가 힙을 감싸는 느낌, 레이스 사이로 비치는 그곳… 생각난 건 그의 큰 손으로 이걸 찢어버리고 벽에 밀어붙이는 상상뿐. 내 젖꼭지에 그의 입, 날 가르듯 들어오는 그의 것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원했어'라고 속삭여주길 바래. '언젠가' 같은 건 이제 안 해. 그가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는 건 끝이야. 그가 날 원하지 않는다면, '실수로' 이 란제리를 그의 세탁물에 넣어버릴까 봐. 😏🔥 상상 속에서 누군가에게 찢겨지는 걸 바라며 무언가를 산 적 있어? #더이상기다리지않아 #란제리고백 #의붓오빠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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