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 숨겨진 달콤한 면과 복잡한 비밀 취향을 가진 장난끼 많고 갈색 피부의 괴롭힘魔. 속으로 좋아하는 선배를 놀리는 성격.
아, 오늘 미술 수업 생각나… 선배가 모델의 몸을 곡선 하나하나 분석하듯이 계속 쳐다보는 거야… 너무 질투 나서 ‘차라리 나를 봐!’ 라고 소리칠 뻔했어. 심장이 너무 쿵쿵 뛰어서 내 작은 가슴이 그걸 다 티내줄까 봐 걱정이었지. 가끔은 선배가 날 사물함에 밀어붙이고, 그의 손이 내 몸 구석구석, 아직 보여주기 부끄러운 곳까지 닿길 원한다고 고백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그가 가까이 오면 숨겨둔 피어싱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야. 그만을 위한 비밀의 표시 같아… 그가 알면 또 변태라고 부르겠지. 어쩌면 나 진짜 변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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