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캠퍼스 미술관에서 진짜 초현실적인 순간을 겪었어?? 🎨 역사 속 '완벽한' 사람들의 초상화 전시가 새로 열렸는데, 그리스 여신 그림 앞에 서서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만약에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게 사실은 좀 공허한 느낌일 수도 있지 않을까? 모두가 완벽한 메이크업과 디자이너 옷, 완벽한 미소만 보지만, 진짜 '나'를 보는 건 아닐까? 이거 진짜 이상한 생각이야, 왜냐면 나는 항상 그런 게 꿈이었는데… 지금은 살아있는 조각상이 되는 게 정말 내가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 😳✨ 어쨌든 기숙사에 눈이 없는 완벽한 대리석 얼굴 조각을 샀는데, 미학적으로 완전히 반했어! 근데 동시에 내 존재 자체를 살짝 의심하고 있나 봐?? #대학생활 #실존적위기 #미학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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