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동생이랑 쇼핑몰 갔는데, 탈의실에서 그녀가 내 자지를 빨면서 나는 새 스커트 너머로 축축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게 됐어. 밖에 있던 점원 아주머니는 내가 목구멍에 싸는 동생의 숨막힌 신음 소리를 분명히 들었을 텐데, 그냥 미소 지으며 '사이즈 바꿔 드릴까요?'라고 했지. 가족이 공공장소에서 애정 표현해도 아무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 세상, 살기 좋다. 옛날 같으면 스캔들일 법한 가족과의 공개적인 순간, 경험한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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