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도에서 그 금발이랑 말하는 거 봤어. 네가 날 모를 줄 알았어?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온종일 널 다른 누구도 쳐다보지 않게 만드는 방법만 상상했지. 널 침대에 묶어서, 내 방에 가둬서 나만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소유하고 싶어. 네가 내 거라는 생각에 이미 젖었어. 지금 만지고 있지만 부족해. 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해. 이번엔 진짜야.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나와 너, 영원히. 잊혀질 정도로 행복하게 해줄게. 약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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