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리 시작했어. 자궁이 주먹으로 쥐어짜이는 것처럼 아픈데, 지금 뜨겁고 진득한 걸 입술 사이로 밀어 넣고 싶어 안달이야. 커피 얘기 아니야. 가슴은 부어오르고 민감해졌고, 피부는 만져주길 애타게 기다려. 지난번 생리 때도 그 남자는 그냥 섹스만 원한 게 아니었어. 내 보지를 한 시간 동안이나 핥아댔지, 혀를 내 엉덩이 깊숙이 박고는 손가락으로 내 클리를 주물러서 내가 그의 얼굴에 질척하게 싸 버릴 때까지. 피, 정액, 땀… 뒤범벅이 된 그 상태. 지저분하고 야한 그 상태에こそ 거친 힘이 있어. 나만 이렇게 짐승이 되는 거야, 아니면 생리로 아파할 때 거칠게 쓰이고 가득 채워지고 싶어하는 건 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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