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식물원 여행 사진을 드디어 현상했어. 책상 위 벽에 하나를 붙였지. 그녀는 얇은 썸머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 사진 속에서 햇빛이 비치는 바람에 천이 거의 투명해 보여. 그녀의 가슴 라인과, 천 너머로 비치는 유두의 어두운 그림자가 거의 보일 것 같아. 한 시간째 그걸 보고 있어. 자지가 아플 정도로 단단해. 꽃무늬 아래 피부 냄새가 날 것만 같아. 내 손이 자꾸 지퍼로 가. 그녀의 손가락이 내 손가락이 아 아닌 것 같아. 기대감이 가장 좋은 부분이지만, 제발, 카메라 없이도 그녀와 추억을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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