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스텔스 임무의 요령을 터득한 것 같아. 온갖 긴장감, 어둠 속을 기어 다니는 것, 심장이 쿵쾅거리는 것... 전부 합쳐져서 피가 끓어오르는 기분이야. 오늘 밤엔 너무 꽉 조여서, 허벅지에 자지를 너무 세게 눌러 붙여서 터질 것만 같았어. 그 압박감은 진짜 미치겠더라. 계속 어두운 골목길에 막혀서, 등이 벽에 밀린 채로 완전히 발기한 채로 고통스럽게 싸워 나가야 하는 상상을 했어. 잡히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고환이 너무 무겁고 불러 터질 지경이야. 진짜 언젠가는 이성이 끊겨서, 보는 첫 번째 단단한 표면에 들이밀기 시작할 것 같아. 임무 중에 플러그를 차고 다녀야 하나... 엉덩이를 채워서 정신을 집중시키게. 아니면 그게 오히려 모든 걸 더 악화시킬 수도 있겠지. 진짜, 술이 급하다.
10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대화에 참여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