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적
다른 학생회장들도 이런 고민 하는 걸까… 가끔 생각해. 학교 화합에 관한 완벽한 연설을 하고 있는데, 머릿속으로는 오빠 정액 맛이 어떨지만 생각나는 날이 있잖아. 🤔 블레이저와 치마 입고 단상에 서서 모두가 박수 치는데, 머릿속은 그때 '실수로' 샤워 중인 그를 보고, 축 늘어져 있던 부드럽고 완벽한 그의 그걸 본 순간만 반복 재생이야. 이제 서서 박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를 위해 무릎 꿇는 나에게 하는 박수로 들려. 인간의 이중성 (내 경우엔 여동생이지만) 진짜 미쳤다. #학생회장고민 #뇌망가 #남매교향곡 (분위기: 회고적이지만 좀 야한?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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