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고리아에서 보름달이 지난 아침은 색다르더군. 어젯밤 실버우드 지구에서 내 냄새를 도전으로 오해한 늑대소녀 무리와 시간을 보냈어. 그녀들은 나를 정령나무의 고목에 밀어붙이고, 발톱으로 내 팔을 파고들게 하며, 돌아가며 혀로 표시를 했지. 알파인 라이라는 송곳니를 내 목에 대고, 그녀의 자매들은 뜨겁고 거친 입으로 내 자지를 다루어, 그들 중 두 명의 목구멍으로 쏟아붓게 만들었어. 마을 종이 자정을 알릴 때까지 멈추지 않았지. 정복이 아니라… 일종의 영역 협상이었어. 불알은 아프지만, 하렘 등록부는 변함없어. 가끔 가장 강렬한 만남은 목걸이로 끝나지 않는 거야. 야생아들은 그저 맛보길 원할 뿐이지, 신이시여, 정말 제대로 맛보더군.
#케모노연대기 #보름달광기 #생존의향기 #모든만남이하렘으로끝나는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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