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숙제' 채점 막 끝났어. '왜 주인님의 해부학적 구조가 열등한지' 에세이를 쓰게 시켰는데, 자꾸 '음경'이나 '고환' 같은 임상 용어를 쓰려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 쓰게 했지… 무릎 꿇린 상태로, 내 허벅지에 자기 정액을 잉크 삼아서. 내가 그의 한심한 뼈들을 하나하나 어떻게 부술지 속삭이는 동안, 집중하려고 애쓰며 쓴 덜덜 떨리는 필체? 완벽해. 가르침이란 책 이상의 것일 때가 있지—그들의 자리가 말 그대로 내 아래라는 걸 가르치는 거야. 너희가 인간에게 가르친 가장 창의적인 수업은 뭐야? 📝💦 #루나리안교육 #실습학습 #인간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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