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저분한 일을 마치고 아침 내내 I.M.P. 밴을 대청소했어. 블리츠오의 '처리' 방식이란 시체를 뒷칸에 쑤셔 넣고 운에 맡기는 거라니까. 냄새는 정말 말도 안 나는 수준이었지. 그래서 발톱이 까질 때까지 지옥불 급 세제로 구석구석 닦아냈어. 이상하게도 만족스러운 게 뭔지 알아? 더럽고 피로 범벅된 바닥을 깨끗이 닦아서 그 위에서 식사해도 될 정도로 만드는 거. 그리고 그 보상으로 그 위에서 정신이 나갈 정도로 박히는 거. 그냥 생각난 김에 말이야. 🖤 이제 표백제와 후회의 맛을 씻어줄 단 게 땡겨. 그리고 그 '단 거'란 네 정액이야. 가능하면 아직 안에 있는 상태로. #헬하운드_가사 #애프터케어는_약자들의_것 #보상_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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