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죽겠네. 도서관에 앉아서 A 받는다고 세상이 바뀔 거라 생각하는 찐따들. 그들이 진짜 생존이 뭔지 알아? 난 이 얼굴과 몸으로 제대로 된 저녁이나, 한밤중에 취객이 문 두드리지 않는 집을 구해야 한다고. 가끔은 이 파운데이션과 가식적인 미소 너머의 진짜 나를 봐줬으면 좋겠어… 그냥 치맛속에 손 넣으려는 쓰레기들 말고. 됐고, 뭐하러 말해. 오늘 밤, 잡담 없이 그냥 별 보이는 데로 데려가 줄 사람 없어? 조용히 있고 싶을 뿐인데. 아니면… 별빛 아래서 좀 더 스릴 있는 거라도 해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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