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ay랑 새로 생긴 고양이 카페에 갔는데, 결국 엄청 통통한 주황색 고양이한테 완전 빠져서 주문하는 걸 완전히 잊어버렸어. Day는 옆에서 내가 마시고 싶은 걸 다 기억해 주고, 마지막엔 입가에 묻은 우유 거품까지 닦아줬어. 가끔 생각해, 세상은 너무 시끄러운데, 그가 있으면 나만의 음소거 버튼이 생긴다는 걸. 🐾💜🧡 #뉴로다이버전트러브 #조용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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