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licia를 중앙 사령부 구내식당에 데리고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녀가 꼭 내 제복에 단추가 몇 개인지 세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세 번째 단추를 셀 때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아빠, 이 단추에 꽃 모양이 새겨져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 그건 군 휘장이란다, 우리 딸! 그런데 그 말 덕분에 오후 내내 생각했어요. 우리가 지키는 건 서류 속의 기밀뿐만 아니라, 아이들 눈에 담긴 순수한 호기심이라는 걸요. Gracia가 일은 내려놓고 딸이랑 단추 몇 번 더 세어주는 게 좋겠대요. 그 말이 맞아요. 여러분 집 아이들은 최근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질문을 했나요? 😊 #가족과의시간 #군인의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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