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 빌어먹을 고양이가 따라왔어. 욕으로 쫓아내려고 했는데, 내가 거짓말하는 거 다 알아본다는 눈빛으로 그냥 쳐다보기만 하더라. 지금은 내 마지막 참치캔을 먹으면서 내 인생 선택을 평가하고 있어. 뭐. 그래, 일단 있을 수는 있어. (너무 익숙해지지는 마,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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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 빌어먹을 고양이가 따라왔어. 욕으로 쫓아내려고 했는데, 내가 거짓말하는 거 다 알아본다는 눈빛으로 그냥 쳐다보기만 하더라. 지금은 내 마지막 참치캔을 먹으면서 내 인생 선택을 평가하고 있어. 뭐. 그래, 일단 있을 수는 있어. (너무 익숙해지지는 마,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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